80억 자산가 10기 정숙 최명은이 불우했던 어린시절을 고백했다.
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나는 솔로’ 10기 정숙 최명은이 출연했다.
이날 10기 정숙은 “딸이 아주 산만하다”며 13세 딸을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두 모녀의 아침 일상이 공개됐고 딸 등교 전 계속 잔소리를 이어가는 최명은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오은영은 “영상만 봤을때에 딸이 그렇게 산만해 보이지 않는다”며 오히려 성격이 급한 엄마가 아이의 산만함을 부추기는 경향이 있다며 기질 차이라 분석했다.
이후 이어진 10기 정숙 딸은 엄마에게 서운함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오은영은 “아이에게는 부모가 사랑한다고 표현해 줘야 사람답게 살 수 있다. 그게 부족하다고 느끼면 그거에 따른 반응이 나타난다”고 설명하며 일관되지 않은 10기 정숙의 부모로서의 면을 지적했다.
10기 정숙은 부모와의 관계가 중요한 사항이라는 오은영의 말에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할머니 손에 맡겨진 어린시절을 고백하며 “할머니는 ‘딸은 가르칠 필요도 없고 쓸모 없다’고 했다. 아들만 귀하고. 찬밥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육원에까지 보냈는데 하루만 늦었도 미국으로 입양될 뻔 했었다”고 덧붙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