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니키·제이크, “최신 남성 패션 트렌드 대변”…‘자유분방함’의 새로운 정의

엔하이픈 니키, 제이크가 성수동에 떴다.

엔하이픈 니키, 제이크가 5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르세라핌 카즈하, 엔하이픈 니키와 제이크, 배우 노정의, 최현욱, 정호연이 참석했다.

엔하이픈 니키, 제이크가 성수동에 떴다. 사진=천정환 기자

올해도 여전히 패션의 세계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트렌드와 함께 돈다. 특히 남성 패션에서는 더 이상 단정함과 엄격함이 전부가 아닌, ‘자유분방함’이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마주한 니키와 제이크는 이러한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하는 모습으로, 이들의 스타일에서 현재 패션계의 방향을 읽을 수 있었다.

엔하이픈 니키, 제이크가 성수동에 떴다. 사진=천정환 기자
엔하이픈 니키, 제이크가 성수동에 떴다. 사진=천정환 기자

먼저 헤어스타일은 깔끔하게 빗질된 중단발을 선보이며, 이마를 과감하게 드러내 자신감과 시원함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주로 짧은 머리가 남성다움의 상징이었다면, 요즘은 길이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성이 돋보인다. 이는 개성을 중시하는 현대 사회의 가치관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두 ‘꽃남’이 착용한 의상에서는 오버사이즈 수트를 착용하여 레트로와 모던함을 절묘하게 조화시켰다. 특히 넉넉한 핏의 재킷과 바지는 편안함을 주면서도 세련된 멋을 잃지 않는다.

엔하이픈 니키, 제이크가 성수동에 떴다. 사진=천정환 기자

또한, 검은색의 단색 조합은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겨, 어느 자리에서든 돋보일 수 있는 스타일을 완성한다.

이처럼 한층 더 자유롭고 개성 있는 스타일로 무장한 니키와 제이크의 모습은, 젊은 세대가 추구하는 패션의 이상향을 그려낸다. 트렌드를 이끄는 그들의 스타일에서 우리는 새로운 남성 패션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으며, 이는 앞으로의 패션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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