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팅 CP 루벤 아모림 감독(39·포르투갈)이 리버풀행을 전면 부인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판은 “39살의 아모림 감독이 리버풀과 원칙적인 합의에 이르렀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은 “나는 스포르팅 소속”이라며 “스포르팅의 리그 우승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모림 감독은 이어 “나는 리버풀과 어떤 만남도 가진 적이 없다. 인터뷰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아모림 감독은 세계 축구계의 떠오르는 지도자다.
아모림 감독은 30대로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와 타사 다 리가(포르투갈 리그컵) 등에서 우승컵을 따냈다.
아모림 감독은 2023-24시즌에도 리그 우승컵을 손에 쥐고자 한다.
스포르팅은 올 시즌 프리메이라리가 27경기에서 23승 2무 2패(승점 71점)를 기록 중이다. 스포르팅은 1경기 더 치른 2위 벤피카에 승점 4점 앞선 단독 선두다.
아모림 감독과 스포르팅의 계약은 2026년 여름까지로 알려진다.
아모림 감독은 스포르팅과의 계약서에 ‘소속팀에 바이아웃 금액을 지급하면 팀을 떠날 수 있는 조항’을 삽입한 것으로도 전해진다.
세계 축구계가 아모림 감독의 리버풀행을 언급하고 지켜보는 건 이 때문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