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산업 혁신 기술의 출발점, SPORTS 360°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용품 시장성 검증을 위한 전시체험관 운영
4월8일(월), 문체부 장관 주제 기업 간담회 개최, 스포츠산업 혁신 기술의 현주소 공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함께 새로운 스포츠산업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스포츠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월8일(월) 올림픽공원 내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전시체험관인 ‘SPORTS 360°’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유인촌 장관이 참석해 제4차 스포츠산업 중장기 계획 수립과 관련한 스포츠 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기업 현장 간담회.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간담회에서는 스포츠산업 R&D 지원 및 투자 펀드 확대에 관한 의견이 주를 이뤘다. 특히, 연간 매출액이 100억 원 이상 성장단계에 있는 스포츠 기업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 확대 필요성과 국내 참여·관람 스포츠 성장을 위한 생활체육·프로스포츠산업 활성화에 관한 토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지난 1월 ‘2024 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리얼디자인테크의 실외 체감형 실내 사이클링 시스템(ULTIRACER NEO)과 ㈜웨이브컴퍼니의 자체 개발 소재 활용 운동 플랫폼(TracMe)에 대해 알아보며 스포츠산업 혁신 기술의 현주소를 가늠하는 시간도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CES 혁신상을 받은 TraceMe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박용철 전무이사는 “스포츠산업 현장 의견 반영 및 문체부와 지속적인 협업으로 혁신 기술을 통한 스포츠산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PORTS 360°’은 혁신 기술과 스포츠과학이 융복합되어 개발된 스포츠용품을 일반 시민이 체험하며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는 ‘스포츠산업 테스트베드’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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