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시간의 정원’을 주제로 한 이번 멧 갈라에서 화려한 모습으로 전 세계 패션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제니는 코발트블루 컬러의 알라이아 드레스를 입고 등장, 그녀만의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드레스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 패션의 재조명’이라는 올해의 멧 갈라 주제에 맞춰 특별히 제작되었다. 제작 과정은 200시간이 넘게 소요되었으며, 사용된 원단만 해도 13미터에 달한다고 한다.
흐르는 시냇물을 연상시키는 드레스는 복부를 드러내는 과감한 디자인과 함께, 체인과 진주 드롭 이어링으로 완성된 화려한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하퍼스 바자는 제니의 이번 패션을 두고 ”그녀의 드레스는 멧 갈라의 본질인 화려함과 적절한 피부 표현을 잘 드러내며 친밀감을 본질로 환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