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나타나 무속인 된 김주연, 박나래 남자친구 없다! 단호함에 상처

미녀 개그우먼 김주연이 신내림을 받기까지 앓았던 신병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1회에서는 무속인이 된 김주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2022년 신내림을 받았다는 김주연은 “원하던 일이 아니었다. 절반은 마비 상태가 되었다. 반신마비가 찾아왔다. 내 입에서 나온 말은 ‘너 아니면 아빠를 데려간다’였다. 당시 아빠가 큰 사고를 치고 있었고, 나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신내림을 받겠습니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주연이 신내림을 받기까지 앓았던 신병을 고백했다.사진=채널A ‘금쪽상담소’ 방송캡처

김주연은 신병 반신마비에 대해 “처음에는 낮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밤에 약속이 잡히면 고열과 함께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다. 약속을 미루면 다음 날 낮에는 다시 괜찮아져 약속을 잡으면 또 고열이 나면서 아팠다. 이로 인해 거짓말쟁이처럼 느껴졌다”고 토로했다.

그녀는 “2년 동안 지속적으로 하혈했다. 호르몬 주사를 맞을 정도로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반신마비 상태가 되었다. 처음에는 저를 데려간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데려가지 않았다. 죽음의 고비를 여러 번 넘기며 살았고, 하늘에게 ‘대체 날 뭘 하게 하려고 이러는 거냐’고 호소했는데, 결국 무당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내림을 받은 후 아빠가 말씀하시길, 원래는 꿈에 저승사자가 자주 나타났었는데 내가 신을 받고 나서는 그런 꿈이 사라졌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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