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미우새’서 고백 ‘세 친구’ 캐스팅 비화와 미혼부 사실...“신동엽 대신 내가 출연”

윤다훈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세 친구’ 시트콤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다훈의 다채로운 일상과 함께 오랜 친구이자 동료 배우 이동건과의 훈훈한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다훈은 24년 만에 만난 이동건과의 반가운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가족 사진을 공유하고 최근 근황을 털어놓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다훈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세 친구’ 시트콤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사진=‘미운 우리 새끼’ 캡처

두 사람은 과거 함께 작업했던 시트콤 ‘세 친구’에 대한 추억을 되살리며,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윤다훈은 만두전골을 준비하며 과거 ‘세 친구’ 캐스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원래는 ‘세 친구’의 주역이 아닌 조연으로 캐스팅되었던 그는, 신동엽의 사회적 이슈로 인해 주연으로 승격되어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1998년 대마초 밀반입 혐의로 구속되어 ‘세 친구’에서 하차하게 되었고, 이에 윤다훈이 대신 합류하게 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윤다훈은 ‘세 친구’ 촬영 당시 자신의 미혼부 신분이 공개되었던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던 딸의 신분이 알려지면서 작품에서 하차할 논의가 있었지만,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적으로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비난에서 응원으로 바뀌며 윤다훈은 연예계에서 계속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 같은 윤다훈의 솔직하고 용기 있는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그가 연예계에서 겪은 다양한 시련과 그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지예은 갑상샘암 수술 극복…넷플릭스 예능 출연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이달의 소녀 여진, 시선 사로잡는 섹시 핫바디
이보미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최종 예선 동메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