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5월 28일 컴백 확정...투어 순항 속 ‘열일’ 행보 예고

그룹 트레저가 오는 5월 28일 오후 6시 컴백을 확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에 ‘TREASURE - COMEBACK SPOILER Ⅱ.’를 게재하며 이와 같이 전했다. 앞서 ‘MY LOVE IS LIKE ________.’라는 미완의 메시지가 담긴 티저로 사랑과 관련된 콘셉트를 짐작케 했던 반면, 이번 포스터는 확 달라진 분위기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포스터 상단에 새겨진 ‘WARNING WILD BEHAVIOR DETECTED’ 경고 문구가 심상치 않다. ‘강력한 존재가 가까이 있으니 주의하라’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 짙은 레드 배경, 트레저 로고 속 박힌 느낌표는 몰입도를 한층 배가했다.

그룹 트레저가 오는 5월 28일 오후 6시 컴백을 확정했다. / 사진 = YG

하단에서 이 경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엿볼 수 있다. ‘최근 발생한 대규모 진동 현상에 대한 주의’가 담겨있다. 하지만 포스터 훼손으로 인해 사건의 주된 원인이 가려지면서 남겨진 비밀을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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