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림이 박칼린 부터 김국진이 공개하는 열애설까지 진실이 파헤쳐진다.
15일(오늘) 수요일 밤, MBC ‘라디오스타’가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하는 ‘배우 보석함’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뮤지컬 배우 최재림의 출연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재림이 그동안 김국진도 의심했던 박칼린 음악감독과의 열애설에 대해 속시원히 털어놓을 예정이며, 부모님의 반응까지 공개한다고 전해져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재림은 이번 출연에 대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힘을 잔뜩 주고 왔다”고 밝혀, 그의 존재감 넘치는 활약을 예고했다. MC 장도연은 최재림의 작품 속 캐릭터와는 달리 가벼운 모습이 반전 매력으로 다가온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티파니 영과 함께 오디션 합격의 문이 높기로 유명한 뮤지컬 ‘시카고’의 남자 주인공 빌리 플린 역으로 캐스팅된 최재림은 한국 뮤지컬 역사에 새로운 장을 쓴 근황을 밝힐 예정이다.
이에 대해 티파니 영은 “전 세계 빌리들이 최재림의 ‘이것’ 때문에 망했다고 뮤지컬 감독님들 사이에서도 이야기한다”고 언급해 그가 뮤지컬에서 어떤 파급력을 보여주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6년 차 뮤지컬 배우인 최재림은 자신만의 숨은 노력과 직업병, 그리고 이미지 변신을 위해 여장을 시도한 사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할 계획이다.
지난해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에서 임지연의 남편 역할로 출연했던 그는 당시 드라마 ‘더 글로리’의 인기로 인해 큰 관심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임지연의 연기에 휘말려 피해를 봤다는 일화를 털어놓는다.
또한, 최재림은 현재 박칼린 감독과 이웃으로 지내면서, 감독의 권유로 빨래 세탁까지 부탁하는 등 사적인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남자의 자격’ 출연 당시부터 김국진에 의해 제기된 열애설에 대해서도 자세히 이야기할 것으로 보여, 그의 입장이 어떠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라디오스타’는 MC들의 예측할수 없는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키고 진실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인 토크쇼로 사랑받고 있다.
최재림은 이날 방송에서 MC들과의 화끈한 대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국진은 이번 방송에서 최재림의 과거 ‘남자의 자격’ 출연 당시 합창단 이야기를 꺼내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최재림은 그 당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양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또한 공개 구혼을 시도하며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한다.
박칼린 감독과의 열애설에 대해 최재림은 이번 방송을 통해 직접적으로 입장을 표명할 계획이며, 그와 박 감독 사이의 깊은 인연과 서로에 대한 존중이 어떻게 열애설로 이어졌는지 설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그가 겪은 업계 내 다양한 에피소드와 이를 통해 얻은 교훈들을 공유함으로써, 관객들에게 보다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최재림은 이러한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강조하고, 뮤지컬 배우로서의 자신감과 재능을 뽐낼 기회를 가질 것이다.
‘라디오스타’는 그의 이러한 매력을 배가시키는 무대가 될 것이며, 그가 어떻게 관객들과 교감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 나갈지 기대된다.
이번 방송은 최재림의 다채로운 매력과 진솔한 이야기가 돋보이는 시간이 될 것이며, 그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디오스타’에서 그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시간이 될 것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