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강기영의 친형이 15일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강기영은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아주대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한편 강기영은 2014년 드라마 ‘고교처세왕’으로 첫 브라운관 연기에 도전,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내 뒤에 테리우스’, 영화 ‘너의 결혼식’, ‘엑시트’, 가장 보통의 연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캐릭터를 유쾌하게 살려내는 감초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경이로운 소문 2: 카운터 펀치’,‘끝내주는 해결사’ 등에 출연하며 한계 없는 연기 확장력을 펼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