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딜러, 광고 모델 한소희 대신 수지 발탁…재계약 불발 배경은?

중고차 플랫폼 헤이딜러가 배우 한소희를 대신해 새로운 광고 모델로 수지를 발탁했다.

방송가에 따르면 헤이딜러는 지난 24일 배우 수지를 새 모델로 선정하고 최근 광고 촬영을 마쳤다.

한소희는 2022년부터 헤이딜러의 모델로 활동해왔으나, 이번 재계약에서는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고차 플랫폼 헤이딜러가 배우 한소희를 대신해 새로운 광고 모델로 수지를 발탁했다.사진=MK스포츠DB

한소희는 헤이딜러 뿐만 아니라 NH농협은행과 처음처럼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해왔으나, 이들 업체와의 재계약도 불발됐다.

NH농협은행은 한소희를 대신해 배우 고윤정을 새 모델로 선정했으며, 처음처럼은 배우 김지원을 새로운 얼굴로 발탁했다.

한소희가 여러 광고 계약에서 제외된 이유로 전 연인인 배우 류준열과의 사회적 이슈가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각에서 제기됐다. 그러나 처음처럼 광고의 경우 해당 이슈가 발생하기 전 이미 재계약 여부 논의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때 광고 섭외 1순위로 지목되던 한소희의 주가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주얼리 브랜드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녀의 향후 활동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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