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화가 하지원이 색다른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하지원은 지난 26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술가로서 작업 중인 하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의 배경은 하지원의 작업실로 보이며, 벽에는 여러 그림이 걸려 있거나 기대어져 있고 다양한 색상의 페인트와 스프레이 캔들이 선반 위에 정렬되어 있다. 작업실 바닥에는 페인트가 튄 자국들이 보이고, 그림 도구들이 정리되지 않은 채로 놓여 있어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작업 환경을 반영한다.
하지원은 편안한 작업복을 착용하고 작업에 임하고 있다. 하얀 후드티와 검은색 반바지는 활동하기 편리하며, 작업 중 더러워져도 부담이 적은 옷이다. 후드티는 비교적 크고 헐렁한 스타일로, 작업 시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도록 선택된 것으로 보인다.
반바지는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게 하며, 더운 작업 환경에서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하지원의 헤어스타일은 단정하게 묶여 있어 작업 시 머리카락이 방해되지 않도록 했다.
이처럼 하지원은 편안하고 실용적인 복장을 통해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배경의 작업실은 그녀의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작업 환경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KG타워 갤러리선에서 곽재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배우 겸 작가 하지원 초대 개인전 ‘핑크 드로잉: 코이그지스턴스 공존’ (Pink Drawing: Coexistence 공존) ‘작가와의 만남’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하지원의 작품이 그려진 후드티 2종과 슈트 1벌 등 아트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후드티 2종에는 ‘Mickey’s Rebellion‘, ’Persona‘ 작품이 삽입된다. 이번 전시회의 작품 및 아트 굿즈 판매 수익금 일부는 공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하지원 초대 개인전 ’핑크 드로잉: 코이그지스턴스 공존‘은 오는 6월 8일까지 갤러리선에서 개최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