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에게 사인해주는 임진희

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랭캐스터의 랭캐스터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위민스 US오픈 2라운드.

임진희가 경기 후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태국의 위차니 미차이가 4언더파 기록하며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

임진희

재미교포 안드레아 리가 2언더파로 2위, 호주 국적의 한국계 골파 이민지는 1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중에는 임진희와 이미향이 1오버파로 나란히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랭캐스터(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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