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케이시 등 해외파 대거 출격...미국전 선발 명단 발표 [MK현장]

여자축구 세계 최강 미국과 격돌할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의 딕스 스포팅 굿즈파크에서 열리는 미국과 친선전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은 김정미가 골키퍼로 나서며, 수비진에는 이은영 홍혜지 고유나 조효주, 미드필더에 조소현 지소연 이영주, 그리고 공격수로 강채림과 최유리, 그리고 케이시 유진 페어가 출전한다.

대표팀은 케이시를 비롯한 다섯 명의 해외파를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사진 제공= KFA

벨 감독은 여섯 명의 해외파중 이금민을 제외한 다섯 명의 선수를 선발 명단에 올렸다.

15세의 나이에 대표팀에 발탁된 홍서윤, 7년 만에 A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이정은은 벤치에서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미국은 제인 캠벨이 골키퍼로 나서며 수비 라인에 제나 나이스웡거, 나오미 지르마, 티어나 데이비슨, 에밀리 폭스, 미드필더에 카타리나 마카리오, 린지 호란, 샘 코피, 공격수에 맬러리 스완슨, 소피아 스미스, 트리니티 로드먼이 나선다.

대표팀 주장 호란과 공격수 스미스, 미드필더 스완슨은 고향 콜로라도에서 A매치를 치르게됐다.

지소연과 첼시에서 함께했던 엠마 헤이스 감독이 미국 여자대표팀 감독 데뷔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는 두 팀의 16번째 대결이며 2021년 10월 이후 첫 대결이다. 상대 전적은 미국이 11승 4무로 앞선다.

[커머스 시티(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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