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데니안, “45세 결혼 늦은 걸까?” 정자 냉동 고민하며 현실적인 준비 본격화

데니안이 결혼 준비를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의 지난 5일 방송에서는 데니안의 깔끔한 싱글 라이프와 결혼을 향한 진심 어린 노력이 돋보였다. 방송 초반, 데니안은 아침부터 집 청소에 열중하며 그의 청결한 일상을 보여줬다. 이 모습을 본 김동완은 “브라이언 느낌이다”라고 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데니안은 최근 캠핑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캠핑 파트너로 친구들만을 언급했다. 그러나 문세윤의 추궁에 데니안은 과거 송은이와의 캠핑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데니안이 결혼 준비를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사진=신랑수업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데니안의 바이크 사랑과 이를 정리하려는 의지였다. 데니안은 “바이크를 세 대나 가지고 있지만 결혼 후에는 더 성숙해져야 한다”며 바이크 용품을 정리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정리하는 과정에서 바이크 복을 다시 착용하며 ‘허공 라이딩’을 하는 장면은 짠내와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이어 데니안은 중고 거래 앱에 바이크 용품을 올리고 과거 동거인을 만나러 나섰다. 과거 동거인이 패션디자이너인 남성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문세윤과 이승철은 “김 샜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데니안은 옛 동거인과 결혼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50세가 되기 전에 결혼하고 싶다는 진심을 털어놓았다.

이후 데니안은 세 살 어린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하늘색 꽃다발을 들고 김태우를 찾았다. 김태우는 “26년 만에 처음으로 꽃을 받아본다”며 감격했고, 데니안을 향해 “이 형은 신랑수업이 정말 필요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김태우의 “결혼하면 아이를 몇 명 낳고 싶어?”라는 질문에 데니안은 “아들 하나, 딸 하나 두 명 낳으면 좋을 것 같다”고 답하며 결혼과 가정에 대한 소망을 밝혔다. 이에 장영란은 “여자를 먼저 만나야지…”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던져 데니안을 어질어질하게 만들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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