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수와 방송인 아내 강주은의 근황이 공개됐다.
방송인 강주은이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놀라움과 웃음을 선사했다. 강주은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단독 CF 모델로 발탁된 소식을 전하며, “남편 덕분에 30년 동안 늘 놀라운 충격적인 경험들이 많았지만 이번에 단독으로 CF를 찍게 된 것은 대단한 충격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는 그녀의 첫 CF 모델 발탁으로, 귀한 브랜드에서 첫 모델로 초청받은 것에 대해 큰 감사를 표현했다.
이어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와 함께한 부부 여행에 대한 근황도 공개했다. 10년 만에 부부끼리 떠난 여행에서 일어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전했다. 출발 전 공항에서의 소동과 사이판 도착 후 숙소에 대한 불만 등을 털어놓으며, 오랜만의 여행에서 느낀 감정들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특히,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부부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는 여전히 달달한 부부의 모습이 돋보였다. 수영복을 입은 채 최민수의 목말을 타고 있는 강주은의 모습은 결혼 30년차 부부의 사랑스러움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강주은은 “왜 우리 부부가 10년 만에 여행을 간 걸까?”라며 “주은아, 10년 후에도 잊지 말고 꼭 기억하자! 왜 민수랑 여행을 안 가려고 하는지ㅋㅋ”라고 덧붙이며, 최민수와의 여행을 다소 후회하는 듯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민수와 강주은은 1994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번 근황 공개는 팬들에게 오랜만에 두 사람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