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했다” 148km KKKK QS+ 철벽투…ML 출신 11억 외인 좌완 공 돌렸다 “애육원 친구들과 아들 찰리 응원이 큰 힘”

“애육원 친구들과 아들 찰리의 응원이 큰 힘이었다.”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다니엘 카스타노는 1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8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계약금 13만 달러, 연봉 52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 등 총액 85만 달러에 NC와 계약을 맺은 좌완 투수 카스타노는 직구, 투심, 슬라이더, 커터, 체인지업 등의 변화구를 섞어 던지며 다양한 구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이 장점으로 평가받았다.

NC 선발 카스타노.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NC 선발 카스타노.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2016년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지명받은 카스타노는 마이애미 말린스 등을 거치며 빅리그 4시즌 동안 24경기 2승 7패 평균자책점 4.47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7시즌 동안 120경기에 출전해 42승 28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했다.

KBO리그에서는 12경기에 나와 4승 3패 평균자책 3.89를 기록 중이다. 아직 무실점으로 마친 경기가 단 한 경기도 없다. 4월 6일 SSG 랜더스전 6.2이닝 5피안타 1피홈런 7탈삼진 3실점(비자책)이 유일한 비자책점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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