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과 2,200명의 팬, 초대형 체육대회에서 현실 남매 케미 발산

박서진과 박효정의 리얼 남매 케미 돋보인 ‘살림남2’ 초대형 체육대회가 펼쳐졌다.

2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가수 박서진과 2,200명의 팬이 함께하는 국내 최초 초대형 체육대회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진과 그의 동생 박효정이 보여준 현실 남매 케미가 큰 화제가 되었다.

박서진과 박효정의 리얼 남매 케미 돋보인 ‘살림남2’ 초대형 체육대회가 펼쳐졌다.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체육대회는 박서진의 애장품을 건 신발 던지기 게임, 공 던지기 등 다채로운 게임들로 채워졌다. 특히, 박서진과 박효정의 남매 댄스 무대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박서진은 무대에 서서 동생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줍어하는 박효정의 모습에 박서진은 “마이크를 가까이 대라. 너를 연약하게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MC 백지영이 “동생이 귀엽지 않냐”고 묻자, 박서진은 “쟤가 맨날 하는 말 있잖아요. 팬들한테 하는 것처럼 나한테 해봐라”고 말하며 남다른 남매의 케미를 보여주었다. 이어서 게임이 진행되는 내내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현실 남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특히, 백지영의 히트곡 ‘내 귀에 캔디’를 연습하는 장면에서는 박효정이 박서진에게 자신을 잡아달라고 요청하자, 박서진이 “왜 잡아야 하냐”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방송에서 박서진과 그의 팬들은 단순한 팬미팅을 넘어서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200명의 팬들이 참여한 이번 체육대회는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박서진의 따뜻한 팬 사랑과 유머 감각이 돋보였다. 또한, 박효정과의 남매 케미는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더해주었다.

박서진과 박효정이 보여준 현실 남매의 케미와 팬들과의 소통이 인상적이었던 이번 ‘살림남2’ 체육대회는 많은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박서진의 유쾌한 매력과 팬 사랑이 빛났던 방송으로 기억될 것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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