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 부자 KIA는 왜 ‘방출 2라운더’ 예진원 데려갔나 “잠재력·성장 가능성 보고 결정”

‘외야 부자’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에서 방출이 된 외야수 예진원을 영입했다.

예진원은 2018년 2차 2라운드 전체 18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18년부터 곧바로 1군 출전 경험을 쌓은 예진원은 2024시즌까지 개인 통산 117경기에 출전해 타율0.174/ 33안타/ 2홈런/ 13타점을 기록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예진원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3/ 20안타/ 4타점/ 5볼넷을 기록했다. 그리고 예진원은 7월 9일 키움의 웨이버 공시 요청으로 팀을 떠났다. 웨이버 공시 기간 예진원은 KIA의 선택을 받아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KIA 관계자는 7월 17일 “예진원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고 이번 영입을 결정했다. 외야수 선수층 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근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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