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인기스타의 만남 [MK포토]

지난 3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

양키스의 애런 저지와 필라델피아의 브라이스 하퍼가 1루에서 만났다. 두 선수는 이번 올스타 양 리그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연장 12회 접전 끝에 양키스가 7-6으로 이겼다.

애런 저지, 브라이스 하퍼

양키스는 연장 12회 무사 1, 3루에서 나온 글레이버 토레스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았다.

양 팀은 각각 여섯 명의 불펜을 동원하는 총력전을 펼쳤고, 그 결과 홈팀이 웃었다.

[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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