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에서 육상 높이뛰기 메달을 노리고 있는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드디어 결승 무대에서 날아오른다.
김건우 KBS 육상 해설위원은 “예선 때 컨디션이 올 시즌 들어 가장 좋아 보였다”면서도 “예선의 컨디션은 잊어버리고, 냉정하게 결승전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 육상 간판 우상혁은 이번 대회 2관왕에 오른 ‘어펜져스’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의 오랜 친구로,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와도 절친한 사이여서 서로를 향한 훈훈한 응원으로 화제를 모았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실력으로 무장한 우상혁은 한국 육상의 메달 기대주로 국민적인 성원을 받고 있다.
KBS가 2020 도쿄올림픽에서 중계한 경기 중 우상혁의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승이 19.2%라는 전체 방송사 통틀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사실은 이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