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4.08.23 15:32:27
2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2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 김혜성이 경기 전 타격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51승 66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LG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리그 3위의 LG는 키움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