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 시티, 리그컵 2라운드 미들즈브러전에서 5-0 대승···‘배준호는 교체 출전’

배준호(21·스토크 시티)가 팀의 카라바오컵 3라운드 진출에 힘을 더했다.

스토크 시티는 8월 28일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카라바오컵 2라운드 미들즈브러와의 맞대결에서 5-0으로 대승했다.

스토크는 14일 1라운드에서 잉글랜드 4부 리그 팀인 칼라일을 따돌리고 2라운드에 오른 바 있다. 미들즈브러전에선 멀티골을 쏘아 올린 밀리온 만후프의 맹활약을 앞세워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배준호. 사진=스토크시티 SNS

배준호는 만후프가 팀의 5번째 골을 터뜨린 후반 25분 앤드루 모런 대신 투입됐다.

배준호는 17일 왓퍼드와의 2024-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부상 복귀를 알린 바 있다. 배준호는 허벅지 부상으로 2024-25시즌 챔피언십 1라운드에 결장했었다.

배준호는 24일 웨스트브롬과의 챔퍼인십 3라운드엔 선발로 나섰었다.

배준호.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배준호는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떠나 스토크 유니폼을 입었다.

배준호는 2023-24시즌 챔피언십 38경기에서 2골 5도움을 기록했다. 배준호는 유럽 데뷔 시즌부터 스토크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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