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홍명보호’ 1기에 변화가 생겼다.
대한축구협회는 30일 오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대체 선발 소식을 전했다.
협회는 “대표팀 부상 선수 발생으로 인해 권경원은 조유민, 김문환은 황재원으로 대체됐다”고 밝혔다.
권경원은 왼 종아리 부상, 김민환은 왼 내전근 부상 문제가 있다.
협회는 “권경원과 김문환 모두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그러나 소집 기간 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이번 소집에는 대체 되었다”고 설명했다.
조유민과 황재원은 지난 6월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싱가포르, 중국전에 소집된 바 있다. 그러나 홍명보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해 이번에는 기회를 잃는 듯했다.
권경원과 김문환의 부상 이탈은 아쉬운 일이지만 조유민, 황재원은 두 선수의 공백을 채울 수 있는 확실한 카드다.
조유민은 A매치 7회 출전했으며 지난 싱가포르, 중국전에선 풀타임 출전했다. 황재원은 지난 6월 싱가포르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중국전에선 교체 출전했다.
▲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9월 A매치) 26인 명단
GK_ 조현우(울산HD), 송범근(쇼난 벨마레), 김준홍(전북현대)
DF – 조유민(샤르자FC),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김영권(울산), 정승현(알 와슬), 이한범(미트윌란).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이명재(울산), 최우진(인천유나이티드), 황문기(강원FC), 황재원(대구FC)
MF - 박용우(알 아인), 정우영(울산), 황인범(즈베즈다), 이재성(마인츠),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튼), 이동경(김천상무), 정호연(광주FC), 양민혁(강원), 엄지성(스완지시티), 이강인(파리생제르맹)
FW - 주민규(울산), 오세훈(마치다 젤비아)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