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스포츠 관광 및 야구 관람 활성화 위해 경남관광재단과 마케팅 협약 체결

NC 다이노스가 경남관광재단과 손을 잡았다.

NC는 “29일 창원NC파크에서 경남관광재단과 ‘스포츠 관광 및 야구 관람 활성화 공동 마케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철범 경남관광재단 관광마케팅본부장과 이진만 NC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사진=NC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지역 아웃도어 관광 활성화 및 경남지역 관광객 유치 증대를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으며, 전국의 야구 팬들에게 경남지역 관광과 NC 홈 경기 관람을 합리적인 가격에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협약을 통해 마련된 여행 상품은 개별 여행객을 위한 1박 2일 투어 프로그램 2종이며, 창원NC파크 미니 테이블석이 포함돼 있는 가성비 있는 상품으로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통해 1인 1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거침없이 가자! 다이노스 투어’ 상품은 김해지역과 야구관람을 묶은 패키지로, 경기 관람 및 백스테이지 투어(창원NC파크 투어)와 김해가야테마파크 하늘자전거 체험이 포함돼 있다.

‘공룡군단 입덕 모먼트’ 상품은 거제지역과 야구관람을 묶은 패키지로, 경기 관람, 무학 좋은데이 공장 및 굿데이뮤지엄 견학, 거제 요트체험 및 몽돌해수욕장 방문이 포함돼 있다.

이진만 NC 대표는 “아직 창원NC파크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지 못하신 전국의 팬들을 위해 경남관광재단과 손잡고 NC 야구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이번 협약이 경남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림과 동시에 야구팬들에게 NC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철범 경남관광재단 관광마케팅본부장은 “경남이 강점을 갖고 있는 캠핑, 요트 등 아웃도어 액티비티와 NC의 야구경기 관람을 결합한 여행상품을 공동 개발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경남이 스포츠 관광도시로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재단은 앞으로도 경남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결합한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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