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의 결장이 길어질 전망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10월 7일 영국 브라이턴 앤 호브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토트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브라이턴 원정에 동행하지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의 출전 의지가 강하지만 주말 복귀는 너무 이르다”고 했다.
손흥민은 9월 27일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카라바흐 FK(아제르바이잔)와의 홈경기에서 71분을 소화한 시점에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처음 손흥민의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손흥민은 29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6라운드에 이어 10월 4일 페렌츠바로시(헝가리)와의 UEL 원정에도 결장했다.
손흥민은 10월 국가대표팀에서도 하차를 결정했다. 한국은 10월 요르단(원정), 이라크(홈)를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3, 4차전을 치른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