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무승’ 위기의 맨유, ‘레바뮌’ 뮌헨 잡은 AV 원정서 승리 노린다…7R 선발 명단 발표 [EPL]

4경기째 승리가 없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무려 ‘레바뮌’의 바이에른 뮌헨을 잡은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승리를 노린다.

맨유는 6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리는 빌라와의 2024-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원정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맨유는 골키퍼 오나나를 시작으로 마즈라위-매과이어-에반스-달로트-마이누-에릭센-래시포드-페르난데스-가르나초-호이룬이 선발 출전한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SNS

빌라는 골키퍼 마르티네스를 시작으로 캐시-콘사-토레스-디뉴-필로진 비데이스-바클리-틸레망스-베일리-로저스-왓킨스가 선발 출전한다.

맨유는 현재 4경기째 승리가 없다. 반슬리전 7-0 대승 후 크리스탈 팰리스, 트벤테, 토트넘 홋스퍼, FC포르투를 상대로 3무 1패 중이다.

이로 인해 최근 텐 하흐 감독의 입지도 흔들리고 있다. 지난 2023-24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경질설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디 애슬레틱’은 맨유와 빌라전에 랫클리프 구단주가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즉 텐 하흐 감독의 거취가 결정될 수 있는 중요한 하루라는 뜻이다.

텐 하흐 감독, 그리고 맨유 입장에선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그러나 희망이 있다면 맨유가 최근 빌라와의 5차례 맞대결에서 4승 1패로 앞선다는 것이다. 여기에 페르난데스가 지난 토트넘전 퇴장 징계 철회로 출전할 수 있다.

하나, 현재 빌라는 대단히 강하다. 지난 뮌헨과의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라운드 맞대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뮌헨의 조별리그 무패 행진을 끝낸 주인공.

더불어 올 시즌 아스날전 패배를 제외하면 8경기 7승 1무를 기록 중이다. 최근 7경기 무패 행진이기도 하다.

여러모로 부담이 큰 맨유, 뮌헨을 꺾고 상승세가 대단한 빌라의 맞대결이다.

사진=아스톤 빌라 SNS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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