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미쳤다! 9월 이달의 선수상→10월 데뷔골 폭발…페예노르트, 트벤테 꺾고 개막 7G 무패 행진

황인범이 페예노르트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페예노르트는 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트벤테와의 2024-25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8라운드 홈 경기에서 2-1 승리했다.

페예노르트는 이번 승리로 개막 7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더불어 최근 4경기 동안 3승 1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로테르담 네덜란드)=AFPBBNews=News1

‘9월의 남자’ 황인범은 데뷔골 및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우에다 아야세의 선제 헤더골 역시 그의 발끝에서 시작된 공격이었다.

황인범은 페예노르트가 선정한 9월 이달의 선수였으며 10월에도 최고임을 증명했다.

페예노르트 이적 후 5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이기도 하다. 그만큼 황인범은 현재 팀내 대체 불가능한 존재다.

페예노르트는 전반 28분 황인범 기점, 부에노의 크로스를 우에다가 헤더로 마무리, 1-0 앞섰다.

그리고 전반 43분 황인범은 기가 막힌 중거리 슈팅으로 트벤테 골문을 열며 2-0을 만들었다.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신들린 선방쇼를 펼친 라르스 우너슈탈도 쳐다보기만 한 완벽한 슈팅이었다.

페예노르트는 후반 7분 샘 스테인에게 실점, 추격당했으나 황인범의 결승골을 마지막까지 지켜내며 승리했다.

사진(로테르담 네덜란드)=AFPBBNews=News1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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