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아프리카·중동 한인회 총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국기 태권도 발전과 위상 강화 위해 협력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10월3일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이 주최·주관해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4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아프리카·중동 한인회 총연합회(회장 김점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과 김점배 아프리카·중동 한인회 총연합회장, 아프리카·중동 지역 한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국기 태권도 진흥을 위한 협력과 태권도 문화 교류 지원 등에 대한 협력을 갖기로 했다.

업무협약식 기념 촬영. 1열 좌측 두 번째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세 번째 김점배 아프리카·중동 한인회 총연합회장.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2024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을 맡은 김점배 총연합회장은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를 강화해 대한민국의 글로벌 중추 국가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태권도를 통해 아프리카·중동 지역에서 한인과 대한민국 위상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아프리카 중동 한인회 총연합회 정기총회를 비롯한 모국에서의 각종 행사 시 태권도원을 찾아 태권도를 즐기고 국기와 모국에 대한 자부심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 총연합회와 협력해 태권도가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 더욱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협력하겠다”며 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이 아프리카·중동 지역 한인회장 등에게 태권도 진흥 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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