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리그 H, 허니 비 이시카와 7라운드 승리로 승점 10점 고지 올라

허니 비 이시카와(Hokkoku Honey Bee Ishikawa)가 승리를 거두고 승점 10점 고지에 올랐다.

허니 비 이시카와는 지난 6일 오키나와현립 무도관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 핸드볼 2024-25 리그 H 여자부 7라운드 경기에서 라티다 류큐(THE TERRACE HOTELS LA TIDA Ryukyu))를 29-22로 이겼다.

이로써 허니 비 이시카와는 4승 2무 1패, 승점 10점 고지에 올랐고, 골 득실 38로 2위를 차지했다. 라티다 류큐는 3승 1무 3패, 승점 7점에 골 득실 -5로 7위를 기록했다.

사진 2024-25 리그 H 여자부 허니 비 이시카와와 라티다 류큐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허니 비 이시카와

허니 비 이시카와는 오츠지 모토코가 8골, 마츠모토 히카루와 마츠쿠라 미노리가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바바 아츠코 골키퍼가 13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라티다 류큐는 키나 아유나가 4골, 타케야마 모모카가 3골로 공격을 이끌었고, 9개 세이브를 기록한 타구치 마이를 비롯한 두 명의 골키퍼가 11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면서 공수에서 허니 비 이시카와에 밀렸다.

경기 초반 2골을 먼저 내준 허니 비 이시카와가 곧바로 4골을 연달아 넣으며 4-2로 역전했으나, 다시 4-5로 역전당한 후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허니 비 이시카와가 19분부터 연속으로 4골을 넣으며 11-9로 앞서가나 싶었는데,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다시 허니 비 이시카와가 2골을 먼저 넣고 달아나더니 14-12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허니 비 이시카와는 안정된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1, 2골 차 리드를 유지하다 4골을 몰아넣으며 21-17로 달아났다.

2골 따라 잡혔지만, 허니 비 이시카와가 2, 3골 차로 앞서다 54분부터 1분에 1골씩 3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27-21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허니 비 이시카와가 29-22로 이겼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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