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출신 1선발→427SV 끝판왕→38억 베테랑 좌완 탈락, 불혹의 방출 이적생 살아남았다…누가 삼성 마운드 키가 될까

누가 삼성 마운드의 키가 될까.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을 치른다.

삼성은 78승 64패 2무의 성적으로 정규 시즌 2위를 기록, 2021년 이후 3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를 밟는데 성공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김영구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삼성은 12일 플레이오프 엔트리를 제출했다. 포수 강민호-이병헌-김민수, 내야수 르윈 디아즈-이재현-안주형-김영웅-전병우-김지찬-박병호, 외야수 구자욱-이성규-윤정빈-김헌곤-김성윤이 이름을 올렸다. 주전 선수들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마운드는 다르다. 이상민-원태인-이승현(우완)-김태훈-김윤수-이승민-데니 레예스-임창민-이호성-최채흥-이승현(좌완)-황동재-김재윤-송은범이 포함됐다.

정규 시즌 1선발 역할을 소화한 코너 시볼드가 결국 견갑골 부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제외됐다. 28경기 160이닝 11승 6패 평균자책 3.43을 기록했지만 9월 1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견갑골 통증을 느낀 후, 여전히 통증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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