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꿈꾸는 KB손해보험, 팬들과 출정식 진행…“재미있는 경기, 이기는 배구를 코트에서 보여주겠다”

KB손해보험이 지난 12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욱 구단주(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를 비롯해 김동근 의정부 시장, 김연균 의정부 시의회 의장과 2024-25시즌 KB손해보험 멤버십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출정식은 2024-25시즌 새롭게 도약할 KB손해보험의 각오를 다지는 것으로 시작해, 팀의 새로운 미션과 슬로건 발표, 신규 마스코트 공개, 축하공연,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본욱 구단주는 “모든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이번 시즌을 준비했다. 끈기 있는 모습을 통해 승리하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사진=KB손해보험 배구단 제공

이어 선수단 대표로 나선 주장 정민수는 “돌아오는 시즌은 팬들과 연고지를 위해 재미있는 경기, 이기는 배구를 코트 안에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김동근 의정부 시장도 “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기대한다. 의정부시도 KB손해보험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축사로 화답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2024년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에서 사용한 선수들의 실착 유니폼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와 어린이 치어리더 공연 등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팬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는 사인회를 통해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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