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남’ 안덕수 전 감독, WKBL 신임 사무총장 선임…“책임 무거워, 최선을 다하겠다”

‘쾌남’ 안덕수 전 감독이 돌아왔다.

WKBL은 신임 사무총장으로 안덕수 전 감독을 선임했다.

WKBL은 14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28기 제4차 이사회를 열고 WKBL 사무총장 선임의 건을 통과시켰다.

사진=WKBL 제공

안덕수 사무총장은 일본 후쿠오카 구주산업대학교 출신으로 수원 삼성썬더스에서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한 뒤 한국대학농구연맹 사무국장을 7년간 수행한 바 있다.

그리고 일본 샹송화장품 여자농구단 수석코치에 이어 2016년 청주 KB스타즈 감독으로 취임하여 5년간 국내 지도자로 활동한 바 있다.

안덕수 사무총장은 “중요한 시기에 여자프로농구의 실무를 총괄하게 되어 책임이 무겁다. 한일 양국에서의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여자프로농구의 흥행과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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