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선수 대표 초청해 ABS·피치클락 운영·체크스윙 판정 관련 통합 회의 진행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 피치클락 운영, 체크스윙 판정과 관련해 통합 회의를 가졌다.

KBO는 “6일 2025시즌을 위한 ABS, 피치클락 운영 및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 관련 통합 회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회의에는 KBO 허구연 총재와 박근찬 사무총장,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 및 운영 실무진, 경기운영위원회, 심판위원회, 기록위원회와 함께 정민철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등 방송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사진=KBO 제공

또한 KBO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에 선수단 대표 참석을 요청했고, 장동철 사무총장과 함께 오태곤(SSG랜더스), 김민수, 김민혁, 조이현(이상 KT위즈)이 회의에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가 선수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ABS 운영 개선안, 피치클락 세부 시행안, 체크스윙의 비디오 판독 확대 여부 등을 주제로 심도 있게 의논했다.

KBO는 2024 시즌 ABS 운영에 따른 스트라이크 판정 지표 변화, KBO리그 피치클락 시범 운영 결과 및 피치클락을 정식 도입한 KBO 퓨처스리그의 경기 데이터를 공유했다.

이후 실제 경기에서 ABS와 피치클락을 경험한 선수들이 느낀 의견 및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ABS, 피치클락 설문조사 응답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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