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옛 동료 듀란트에 더블 더블 허용하며 4연패 수렁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4연패 수렁에 빠졌다.

골든스테이트는 1일(한국시간) 풋프린트센터에서 열린 피닉스 선즈와 원정경기에서 105-113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4연패 늪에 빠지며 12승 7패에 머물렀다. 피닉스는 11승 8패.

골든스테이트가 4연패 늪에 빠졌다. 사진(美 피닉스)=ⓒAFPBBNews = News1

1쿼터 종료 2분 54초를 남기고 23-25로 역전을 허용한 이후 한 번도 리드를 되찾지 못했다.

4쿼터 5분 9초를 남기고 86-103, 17점차까지 뒤졌던 것을 1분 11초 남기고 103-108, 5점차까지 추격하며 마지막 희망을 살렸으나 더 이상 따라가지 못했다.

스테판 커리는 마지막 1분을 남기고 두 차례 3점슛을 시도했으나 모두 림을 벗어났다.

이날 경기에서 32분 24초를 뛰며 23득점 7리바운드 기록했다. 3점슛은 10개를 던져 3개밖에 넣지 못했다.

앤드류 위긴스가 18득점, 브랜딘 포젬스키가 12득점, 드레이몬드 그린이 13득점 기록했다.

한때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입고 두 차례 파이널 우승을 이끌었던 케빈 듀란트는 이날 21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 더블 기록했다.

데빈 부커는 3점슛 8개를 시도, 이중 3개를 성공시키며 27득점 9어시스트로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티우스 존스가 19득점, 그레이슨 앨런이 17득점 기록했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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