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안 릴라드,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평생 계약

대미안 릴라드(34)가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평생 함께한다.

‘ESPN’은 1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릴라드와 아디다스가 평생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릴라드와 아디다스의 계약은 지난 오프시즌 기간 만료됐었다. 이후 재협상이 진행됐는데 평생 계약에 합의한 것.

릴라드는 밀워키의 NBA컵 우승을 이끌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NBA 스타가 스포츠 브랜드와 평생 계약을 맺은 것은 현역 선수로는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듀란트(이상 나이키) 스테판 커리(언더아머/커리 브랜드)에 이어 네 번째다.

이번 협상은 앞서 르브론과 듀란트의 나이키 계약을 이끌어냈던 애런 굿윈이 진행했다.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ESPN은 릴라드가 이번 계약으로 연봉과 후원 계약으로 벌어들이는 금액이 6억 달러를 초과한다고 전했다.

릴라드는 이같은 계약을 받을 자격이 충분한 선수다. 2012-13시즌 올해의 신인, 올스타 8회, 올NBA 7회 경력이 있으며 NBA 75주년을 기념해 발표된 NBA의 위대한 75인에도 선정됐다.

밀워키 이적 후 두 번째 시즌인 2024-25시즌 22경기에서 평균 25.7득점 4.5리바운드 7.5어시스트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함께 팀을 NBA컵 우승으로 이끌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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