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드라마 미생 10주년을 맞아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3일, 그녀는 “미생 10주년! 영업 3팀부터 자원팀, 그리고 함께해 주신 감독님과 작가님들, 잊지 않고 찾아주신 많은 관객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로 34세인 강소라는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168cm의 큰 키와 슬림한 몸매를 완벽히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사진 속 그녀의 패션은 역시 강소라다운 우아함과 세련미를 잘 담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기본적인 실루엣을 살린 블랙 원피스를 착용해 군더더기 없는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랙 컬러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슬림한 라인이 그녀의 완벽한 몸매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배제하고 심플한 귀걸이와 링으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발끝까지 매끈하게 떨어지는 롱 원피스는 무릎 위 살짝 트임 디테일로 활동성을 더한 동시에 절제된 섹시함을 강조했다. 그녀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미니멀한 핸드백 역시 무채색 계열로 선택해 전체적인 룩의 균형감을 살렸다.
강소라는 평소 요가와 필라테스를 통해 꾸준히 자기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탄수화물을 줄이고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며 출산 후에도 체중 관리를 철저히 해온 점이 주목할 만하다.
네티즌들은 “두 아이 엄마가 맞나요? 정말 관리의 여왕”, “미생 10주년 축하드려요! 영이 캐릭터는 지금 봐도 최고”, “강소라 진짜 나이도 초월한 미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강소라는 이번 사진으로 다시 한 번 자신만의 고급스러운 패션 센스와 자기관리의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미생 10주년을 맞아 추억을 공유한 그녀의 진심 어린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