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가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24일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 행사를 기념하는 사진과 함께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솔비는 “올해는 타이푼 멤버들과 함께 아이들 보고 왔어요. 12년 동안 매년 뵙는 원장님과 선생님들께서 이제는 친척처럼 편안하게 맞아주셔서 갈 때마다 설렌다”고 밝혔다. 사진 속에는 솔비와 타이푼 멤버들이 산타 복장을 입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배경을 살펴보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한 행사장이 돋보인다. 빨간색과 초록색의 풍선과 장식들이 무대 위를 화려하게 채우고 있으며, “로마 공주(솔비)와 함께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라는 배너가 이 행사의 특별함을 강조한다. 행사장 중앙에는 아이들이 산타로 변신한 솔비와 멤버들과 함께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솔비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성탄절을 맞이하길 바라며, 아가들아 사랑해. 솔비 이모”라는 진심 어린 글로 마음을 전했다. 이 같은 솔비의 선행에 팬들은 “솔비 산타, 이런 좋은 일 하시는 줄 몰랐어요”, “12년 동안 공주로 활동했다니 멋지다”는 응원을 보냈다.
지난 12년간 아이들과 함께한 솔비의 꾸준한 활동은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그녀는 단순한 연예인 활동을 넘어 아이들과 후원자들에게 기쁨과 사랑을 전하며 진정한 ‘로마 공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솔비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과 예술 작업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