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 2일 이틀 동안 일본 전역에서 2024-25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14라운드 7경기가 열렸다.
오사키 오소르(Osaki Osor Saitama)가 2계단 상승하면서 중위권 싸움에 변화를 예고했다. 상위 4팀과 하위 4팀은 순위 변화 없이 그대로 유지했다.
오사키 오소르(Osaki Osor Saitama)가 5위 레가로소 미야기(Toyota Motor East Japan Regarosso Miyagi)를 31-26으로 이기면서 10위에서 8위로 뛰어올랐다. 레가로소 미야기는 이 패배로 6위로 밀려났다.
다이도 피닉스(Daido Phoenix Tokai)가 7위 어쓰 프렌즈(Earth Friends BM Tokyo/Kanagawa)를 34-31로 이기면서 5위로 한 계단 올라서며 중위권 선두에 자리했다.
지그스타 도쿄(Ziegster Tokyo)는 골든 울브즈(Golden Wolves Fukuoka)를 32-24로 이기고 선두를 지켰고, 2위
브레이브 킹스(Brave Kings Kariya)는 최하위 도야마 드림즈(Toyama Dreams)를 36-18로 이기고 지그스타 도쿄를 1점 차로 쫓았다.
3위 레드 토네이도(Red Tornado Saga)는 블루 썬더(Fukui Eiheiji Blue Thunder)를 40-24로 이겼고, 4위 블루 팔콘 나고야(Toyoda Gosei Blue Falcon Nagoya)는 알라모스 오사카(Alamos Osaka)를 39-27로 각각 이기며 나란히 승점 22점으로 치열한 순위 싸움을 이어갔다.
블루 썬더가 8위에서 9위로 밀렸고, 아키타카타 와쿠나가(Akitakata Wakunaga Handball Club)는 12위 류큐 코라존(Ryukyu Corazon)과 25-25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10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