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수진이 39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고등학생 비주얼로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11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황정음이 슈가 멤버였던 아유미, 육혜승을 집으로 초대해 추억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얘는 진짜 어려 보여”…황정음도 놀란 박수진의 실물 미모
이날 멤버들은 과거 슈가 활동 시절을 회상하며 오래된 CD를 살펴봤다. 황정음은 “내가 센터였다. 예뻐서. 근데 아유미가 너무 인기가 많아서 밀려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CD 속 사진을 보던 아유미는 박수진을 가리키며 “얘는 지금이랑 똑같다”고 감탄했다. 이를 본 황정음도 “얘는 진짜 어려 보인다”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 이어 황정음은 최근 하와이에서 박수진을 직접 만난 경험을 털어놓으며 “이번에 하와이 가서 (박수진을) 보고 왔는데, 고등학생이다. 깜짝 놀랐다. 너무 잘 살고 있다. 그냥 아가 엄마야. 진짜 예쁘다”고 감탄을 연발했다.
“걸그룹 중 제일 예쁜데 왜 안 떴냐고?”…슈가 출신 박수진, 연기자로 전향한 이유
박수진은 올해 39세로, 164cm의 키에 45kg이라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그는 2001년 걸그룹 ‘슈가’ 멤버로 데뷔했지만, 비주얼에 비해 크게 주목받지 못해 “걸그룹 중 제일 예쁜데 왜 이렇게 안 뜨냐”는 반응이 많았다. 귀여운 외모 덕분에 아유미와 함께 예능에 자주 출연하기도 했지만, 2006년 팀을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