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양민혁 환상 중거리포 폭발! 잉글랜드 진출 후 첫 골 신고…‘선제골’ 배준호의 스토크에 1-3 밀려

양민혁이 잉글랜드 진출 후 첫 골을 신고했다.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의 양민혁은 30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벳 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2024-25 잉글리시 챔피언십 39라운드 원정 경기 후반 자신의 첫 골을 기록했다.

양민혁은 후반 78분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스토크의 골문을 열었다. 경기 내내 실점이 없었던 요한슨은 구석으로 향하는 양민혁의 슈팅을 막지 못했다.

양민혁이 잉글랜드로 온 후 첫 골을 신고했다. 사진=QPR SNS

후반 75분에도 박스 안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었던 양민혁이다. 스토크 수비벽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으나 3분 뒤 곧바로 득점했다.

양민혁은 강원FC를 떠나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후 QPR로 임대됐다. 도움은 기록했으나 득점은 없었다. 결국 9번째 경기 만에 첫 골을 신고했다.

그러나 QPR은 양민혁의 골에도 1-3으로 밀려 있다. 배준호의 선제골 이후 차마데우, 만후프에게 연달아 실점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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