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니스가 ‘맵달’한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집계된 42회차 ‘최고의 루키(여)’ 부문에서 유니스가 1위에 올랐다.
‘젠지공주’에서 ‘맵달돌’로 돌아온 유니스는 뜨거운 투표 화력을 자랑하며 ‘최고의 루키’ 자리를 지켰으며, 아일릿은 2위에 올랐다. 3위는 베이비몬스터다.
유니스의 미니 2집 ‘SWICY’는 ‘Sweet(스위트)’와 ‘Spicy(스파이시)’를 결합한 신조어로, 맵고 단 조화의 K-푸드가 열풍 하면서 함께 주목받은 단어다. 동명의 타이틀곡 ‘SWICY’는 달콤하지만 반전의 매운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다. 경쾌한 리듬과 귀여운 아케이드 소스, 여덟 멤버의 ‘맵달’ 매력을 음식에 비유한 가사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유니스의 발랄함을 표현했다.
이에 국내외 반응이 뜨겁다. 미니 2집 ‘SWICY’는 필리핀과 튀르키예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를 비롯해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영국, 일본, 카타르, 캐나다, 홍콩 등 12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국내 또한 타이틀곡 ‘SWICY’는 공개 직후 멜론 핫100 62위, 벅스 실시간 차트 3위에 랭크됐다. 그뿐만 아니라 ‘’뭐해?‘라는 씨앗에서’, ‘땡! (DDANG!)’, ‘Good Feeling(굿 필링)’, ‘봄비’까지 수록곡 전곡이 벅스 실시간 차트에 진입하며 남다른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