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이 또 한 번 ‘꾸안꾸 장인’다운 감각을 증명했다. 가볍고 내추럴한 데일리룩 속에서도 살아 있는 힙한 무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공효진이 2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크림 톤 맨투맨에 빈티지 스트레이트 데님을 매치,
자연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꾸안꾸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허리에 무심하게 묶은 스트랩과 늘어진 체인 키링으로 스타일에 힙한 디테일 포인트를 더했고, 야구 모자, 틴트 선글라스, 쇼퍼백까지 더해지며 ‘공효진표 데일리룩’의 정체성을 완성했다.
반려견과 산책 중에도 흐트러짐 없는 센스가 담긴 공효진의 스타일은 화려하지 않아도 존재감이 확실했고, 팬들 사이에선 “역시 믿고 보는 공효진”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결혼하며 사랑과 일상을 함께 꾸려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