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만루에서 두산 강승호가 안타 후 기뻐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42억원 횡령 황정음 1심 집행유예 안도의 눈물
▶ 주가조작 혐의 이승기 장인 보석금 1억원에 석방
▶ 김유정, 우월한 볼륨감 & 아찔한 노출 드레스
▶ 임수향, 명품 가방 행사에서 빛난 글래머 자태
▶ LG, 한화와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3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