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승려복 패션에 얼굴점 다섯 개…“유퀴즈 메컵 실장 출동”

패션이 먼저 말을 걸었다.

가수 이효리가 2일 자신의 SNS에 “이따 유퀴즈에서 만나요~ 재밌게 보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유퀴즈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한옥 배경 앞에서 다크 브론즈 컬러의 승려복 스타일 의상을 입고 고요하게 서 있다.

이효리가 유퀴즈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사진=이효리 sns

하이넥 셔링 디테일과 풍성한 소매 실루엣, 과감한 우드 비즈 네크리스가 이효리 특유의 내공 있는 카리스마를 더했다. 블랙 패턴 팬츠와 힐 매치는 오히려 미니멀하면서도 강렬했다.

셀카에서도 그녀의 시그니처 ‘점 다섯 개’ 얼굴은 선명했다. 특히 거울샷을 찍는 이효리의 뒷모습엔 스타일링을 세팅한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예능 출연을 앞두고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 장면은 복도 끝에서 포즈를 잡은 컷. 나무 바닥, 창살문,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이효리의 존재감은 단연 독보적이었다. 조세호가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한 장면도 이효리 본인이 직접 언급하며 “메이크업 실장님이 나온다고 하나 더 찍어줬다”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이날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와 재회한다. 예고편에서는 “효리 효과가 아직도 유효하다”는 반응과 함께, 등장부터 분위기를 압도한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효리의 패션과 미모, 그리고 ‘쿨함’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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