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21kg 감량하고 입은 바캉스룩…‘10년 된 수영복’도 다시 살아났다

방송인 장영란이 드라마틱한 다이어트 성공 이후 더욱 당당해진 비치룩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31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부산 여행”, “꺄~ 10년도 넘은 조금은 늘어난 수영복을 이렇게 이쁘게 찍어주다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수영보다 사진을 더 찍는 중”이라며 해맑은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호텔 루프탑 풀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영란이 드라마틱한 다이어트 성공 이후 더욱 당당해진 비치룩을 공개했다.사진=장영란 SNS

어깨선을 따라 흐르는 프릴과 허리라인을 강조한 실루엣이 눈에 띈다. 무심한 듯 챙 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모습은 수영장에서도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는 여유를 보여준다.

특히 단단하게 뻗은 각선미와 군살 없는 몸매가 단연 돋보였다. 46세의 나이가 무색한 바캉스핏에 팬들은 “진짜 역주행 비주얼”, “10년 된 수영복이 아니라 새옷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은 출산 이후 76kg에서 55kg까지 총 21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키 169cm, 몸무게 55kg을 유지하며 철저한 자기 관리 중이다. 그가 착용한 수영복 역시 10년 넘게 소장한 아이템으로, 이번 다이어트 후 처음 입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장영란은 활발한 방송 활동과 함께 뷰티·건강 관련 브랜드 홍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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