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 ‘절묘한 퍼팅’ [MK포토]

현지시간으로 7월 31일 영국 웨일스 포스콜에 있는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에서 열린 AIG 위민스오픈 1라운드.

이소미가 12번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이날 이소미는 이븐파 기록했다.

1라운드 경기 결과 일본의 다케다 리오, 오카야마 에리가 5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다.

이소미

전인지와 윤이나는 나란히 3언더파를 기록, 공동 4위에 올랐다. 10명의 선수가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하며 대회 초반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포스콜(영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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