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출산 후 건강하게 돌아온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9일 자신의 SNS에 “오늘 날씨가 선선해서 세 가족 나들이. 해이가 너무 좋아해서 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흰 티셔츠와 블랙 반바지를 입고 유모차를 밀며 딸 해이와 눈을 맞추고 있었다.
유모차 안 해이는 천진한 미소를 지으며 엄마를 바라봤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담비, 남편 이규혁, 그리고 해이가 함께한 거울 셀카가 담겼다. 세 사람 모두 편안한 차림에 밝은 표정을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최근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출산 후 90일 동안 13kg 정도 감량했다. 지금은 51~52kg 사이고, 목표까지 1.2kg 정도 남았다”며 현실적인 몸무게 변화와 함께 직접 겪은 다이어트 루틴을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지난 4월 첫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