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아쉬운 무안타...탬파베이는 A‘에 승리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이 타석에서 많은 일을 하지 못했다. 팀 승리에 위안을 찾아야했다.

김하성은 12일(한국시간)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원정경기 1번 유격수 출전했으나 5타수 무안타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00으로 내려갔다.

팀은 7-4로 이겼다. 이 승리로 58승 62패 기록했다. 애슬레틱스는 53승 68패.

김하성이 2회 병살 수비를 완성시키고 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김하성은 다섯 차례 타석에 들어섰지만, 의미 있는 타구를 만들지는 못했다. 8회초 무사 1, 2루에서 마침내 외야로 타구를 보냈으나 뻗지 못하며 좌익수 글러브에 걸렸다.

수비에서는 안정적이었다. 2회말 무사 1루에서 병살 수비를 합작한 것을 비롯, 9이닝 수비를 실책없이 소화했다.

공격에서는 동료들이 일을 했다. 2회초 닉 포르테스가 2사 2, 3루에서 중전 안타로 주자 두 명을 불러들인 것을 시작으로 3회 1사 만루에서 조시 로우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카미네로가 7회 솔로 홈런을 때린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홈런도 이어졌다. 4회초 크리스토퍼 모렐, 7회 브랜든 라우와 주니어 카미네로가 홈런을 때렸다.

애슬레틱스의 추격도 무서웠다. 5회 쉐아 랑겔리어스가 솔로 홈런, 7회 타일러 소더스트롬이 스리런 홈런을 때렸다.

탬파베이 선발 라이언 페피엇은 6 1/3이닝 5피안타 2피홈런 2볼넷 4탈삼진 4실점 기록하며 시즌 8승(9패) 기록했다. 피트 페어뱅크스는 시즌 20세이브 기록했다.

애슬레틱스 선발 제프리 스프링스는 3 1/3이닝 7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8패(10승)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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