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55)가 소탈한 근황을 전했다.
10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구찌 벗고 지압 슬리퍼 선물 받음 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구찌 슬리퍼 옆에 전통 지압 슬리퍼를 신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헤어·메이크업을 받으며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긴 흑발과 단정한 블랙 니트 스타일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혜수 언니 센스 넘친다”, “구찌보다 지압 슬리퍼가 더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